목사님의 글을 보면 이땅에서의 삶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정작 내용은 이땅에서의 삶이 가치가 없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글을 읽을 때 마다 '말장난' 같아 보입니다.

내용은 그런데 나오는 말은 아니라고 하니까요

그 사이에 균형을 잡기가 너무 힘든 거 같습니다.

하늘의 생명 이 세상의 생명 변증법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변화된다는 말이

제겐 왜이리 어렵게만 느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