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 새로 제작된 세월호 추모 스티커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Views 1666 Votes 0 2015.01.14 15:14:32

관련링크 :

아내가 주문한 스티커와 뱃지가 왔습니다.

새로 제작된 것들이지요.

잊지 말아야 하기에, 교우들과 친구들과 몇 장씩 나누어보렵니다...

혹시 다비안 중에서 필요한 분이 있으면 몇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쪽지로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세요. 닉네임 말고 실명이요~~)

크기변환_SAM_5599.JPG

List

2015.01.14 18:44:34
*.76.221.158

우와~ 스티커와 뱃지가 참 예쁘네요^^

올해도 잊지말아야 할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2015.01.14 22:56:58
*.94.91.64

한 세대 이상 기억될 것입니다.

기억되어야만 합니다.

2015.01.14 23:18:57
*.154.137.51

망각의 시대에

정신줄 놓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5.01.15 08:03:03
*.62.203.5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아침부터...

염치불구하고 쪽지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6353	찬송시를 몇 편 써봤습니다 [3]	르네상스	Jan 14, 2015	829
»	새로 제작된 세월호 추모 스티커 [4]	이신일	Jan 14, 2015	1666
6351	사도행전 저자와 기록시기 [2]	푸른별	Jan 13, 2015	2286
6350	'세월호 아픔' 단원고 졸업식 [3]	여름비	Jan 09, 2015	1402
6349	설교의 마무리 [2]	르네상스	Jan 08, 2015	879
6348	둘이 있다 하나 죽어도 모를 재미있는 강의^^ [1]	달팽이	Jan 08, 2015	2174
6347	기억의 공간, 꿈의 길 [4]	푸른별	Jan 05, 2015	1160
6346	샘터교회를 다녀온 우리 매제와의 대화... [4]	첫날처럼	Jan 04, 2015	1300
6345	1초라는 시간... [2]	또다른세계	Jan 02, 2015	934
6344	다비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paul	Dec 31, 2014	879
6343	주자청 "총총" [11]	달팽이	Dec 31, 2014	5730
6342	얼마전 종영된 "미생" 그리고 그 전 히트작 "응답하... [3]	예베슈	Dec 31, 2014	1260
6341	찰리 채플린 그리고 인간의 삶 [4]	르네상스	Dec 30, 2014	1221
6340	크리스마스 선물 [4]	여름비	Dec 27, 2014	857
6339	관상기도 [9]	푸른별	Dec 26, 2014	2317

Write... List

First Page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La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