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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권세에 감히

Views 940 Votes 0 2015.03.10 2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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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의 권세에 감히 (마21:23~32)

 

1. 예수님 십자가 처형. 여러 사람들과 충돌의 극단적인 결과라고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심에 대하여 선임 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과의 대화(무슨권세로) 선임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주도세력으로, 예수님을 뜨네기에 불과한 예수라고요?

2. 마 21:12 예수님 성전 안에서 팔고 사는 모든 사람 내어 쫓으시고 환전상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자들의 자리를 둘러 엎으심에 대해 마21:13 주님께서 하신 말씀 ~~~~~ 너희가 강도들의 소굴로 운운이라고요?(변개된 성경? 고후2:17 인용인가요?)

3. 위 마21:12 예수님께서 하신 일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예수님을 향해서 오지랖게 남의 제사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냐 하고 따지듯이 물었다고요? 정말 오지랖게 성경말씀을 하시면 될까요?

그 집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집이고 주인은 바로 성전이신 주님이십니다.

4. 마21:12~13에서 제사장들과 장로들 의문제기 없었음에도 이들의 질문에 예수님 가타부타 라고요? 마21:23 가서야 직접대답 않으시고, 대신 마21:25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인지를 당신들이 먼저 대답하면 나도 대답하겠다 하셨음에도 세례 요한 이야기로 말머리를 돌린 탓으로 라고요??

5. 마21:23 주님께서 성전으로 들어오셔서 가르치실 때에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주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심에 대해 제사장들과 백성들의 장로들이 주님께 먼저 물었음

내용은 ① 무슨 권세로 당신들은 이런 일을 행하는뇨?

② 누가 당신에게 이 권세를 주었느뇨? 라고 물음에 대해

․ 마21:24 예수님께서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닌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희에게 한가지 묻겠다 만일 나의 물음에 너희가 말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리라에서

․ 마21:25~26은 주님께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묻는 내용으로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왔느냐?

① “하늘로부터” 온 것이냐 ② 아니면 사람에게서 난 것이냐의 물음에 대해 성경은 답까지 제시하십니다. 아니면이라고 성경이 말씀하면 아닌 것입니다. 저가 항상 주장하는 13절구절 없음이 사탄에게 도둑맞지 않고 기록되어 있고 성경 이외의 것들 사람에 의해서든 문서에 의해서든 변개되지 않는 성경 한 권이면?

6.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마21:25) ①이라고 하면 너희는, 바로 앞에 계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였으냐 할 것이요 ②라고 하면요한은 선지자로 여기므로 백성이 두렵도다, 라고 한 것을 보면

7. 마21:27에서는, 주님께서 제시하신(마21:24) 그들의 답은 이처럼 이미 정해져 있음에도 대화하고 계시는 분이 “하늘로서 오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성전 자체이신 예수님이심을 또 요한이 구약에서 주님의 오심을 위해 예비된 당시 마지막 선지자임도 알고 있음은 그들이 의논 했고 그 결과까지 예상 결론한 것임에도 “말하지 아니하겠노라”고한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마21:20 포도원 일을 가지 아니하겠나이다 라고 했을지라도 나중에 뉘우치고 갔으며의 뜻은 왜 몰랐는가? 의논하지 않아서일까? 그냥 담론에만 그쳤단 말인가?

8. 이와 같은 자들의 행태는 거의 1982년 6개월전 종교 지도층들 너무한 것 같지만 위선! 교만! 자신을 부인치 않고 앞세운 나머지 “하늘로부터”를 알면서도 거부해 버리고 (마21:43~44) 백성으로부터 칭송 받기 위해 백성을 두려워한 헤롯 (행12:20~23) ~~ 그리하여 벌레들이 그를 먹으니 그가 숨을 거두더라. 마21:43~44과 헤롯 잘못 적용인가요?

지금은! 지금도 역시이고 영원한 나라까지도 보여주고 있지만 더하면 더하지.

9. 주님께서는 말하지 아니하겠노라(마21:23 주님의 권세에 항의한 제사장들, 장로들)하시고 주님의 권제 마21:12~22 제자들에게 가르치심에 이어 성전 본래대로 깨끗게. 성전기도 하는 집 알게. 눈 먼자, 걷기 불편자 고치심(어린아이들도찬양) 무화과나무 저주 마름.(무화과 : 이스라엘민족성, 포도 : 영적, 올리브 : 종교적상징)

10. 제자들 무화과나무 마름을 보고 주님께 물으심(마21:20)에 대해 너희가(마20:21)

① “믿음”있고(성경 읽을 때도 믿음을 앞세워. 교회(예배)에도 믿음을 앞세워 기도에도 믿음을 앞세워.....) 앞세울 것은 나.나. 나가 아니라 믿음이다.

② "의심“ 않으면(의심 : 사탄 마귀가 줌. 창세기3장 최초의 범죄는 의심에서 출발. 결과 : 여자도, 남자도, 땅도, 뱀도 저주! 성경 변개, 오남용, 학문으로 대체까지 예상 가능)

①② 조건 충족하여, 이 산더러 옮겨져 바다에 빠지라고 말하여도 그렇게 되리라 - 성전(예배당) 앞에 있는 것들이 햇빛을 막고 예배당 가는 길이 꼬불꼬불 하더라도 “믿음으로 의심치 않고” 기도한다면, 새벽종이 울림과 함께 - 마을길도 넓혀지는 일로 응답해 주십니다.

위선, 교만자들, “하늘로부터”를 자신을 앞세워 거부한 결과 천하 보다 귀한 이 말씀은 놓쳐버리고 말았다네

※ 이쯤에서 성경을 성경으로 앞 뒤 구절 비교 나아가서 마21장 전체를 본 내용이고 덧붙여 본다면

○ 주님의 권세에 대해 그들이 주님의 권세들 통제라도 할 수 있듯이 하려고 세상적이고 상식적인 위선에 동의(?)를 얻으려고 라고 했지만 주님께서는 마음의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분이신데 어찌 그들의 의도를 모르시겠는가? 성경상의, 알면서도 인정 않고 자기를 앞세운 위선은 회개에 이를 수 없고 주님의 진노를 피하려 애쓰는 백성들의 눈과 귀까지도 막아버리는 누룩에는 주님께서 “말하지 아니하겠노라”만이 정답이다.

이 시대의 위선자들 기회는 있다 ~하면서도 ~체하는 정도는 자신이 사물을 대하는 무지, 신학, 철학, 과학 등을 업고를 “하늘로부터”로 돌이킨다면 말이다. 나의 관점에서 성경을 보지 말고 주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저절로 나를 나도 모르게 인정 않고 주님만을 향해 주님의 음성만을 듣고 싶어하고 성경 말씀을 사랑하게 된다. 주님의 십자가상의 고난에서 주님 편에서 오른쪽 왼쪽 행악자들이지. 십자가 앞에서 밑에 멀찍이서 마리아가 본 인간이 본 오른쪽 왼쪽이 다름과 같이 이해가 되나요? 이것을 염두에 두고 오른쪽 왼쪽을 구분한다면 성경 말씀은 과거의 한낱 신화적인 사실(?)이 아닌 “진리” 그 자체이다. 주님과 한 장소에서 행악자들에 보이신 주님의 관점을, 인간들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 된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3:2)와 이어진 세례요한의 설교

오! 독사의 세대야 누구 너희에게 다가오는 진노에서 피하라고 경고하더냐(마3:7)

설교는 바로 이런 것이다! 신학이 끼어들 틈새는 있는가? 틈새에 파고든다면 설교가 아니다.

․ 설명이 필요하나요? 다알지요? 회개, 천국(하나님의나라, 하늘나라도 있음), 가까이, 미래, 오!(?) 독사의 세대(악하고 믿음 없고, 음란하고, 비뚤어진 이 세대), 누구(재림, 심판주), 너희(현세대 사람들, 독사, 악하고,,,,,) 다가오는(가까이) 진노(주의심판), 피하라고(자신만인정, 주님부인자) 경고하더냐(말하지 아니하겠노라) - 마3:7 해결방법 마3:2입니다.

 

- 인용한 성경 구절은 한글 킹 제임스 1611 스코필드주석성경(시12:6,7)입니다.(뉴 스콜필드아님)


첫날처럼

2015.03.11 09:34:39
*.213.171.10

예수님이 권위주의자였나요?


샘터

2015.03.11 10:01:07
*.49.248.148

예전에도  몇 번 "말씀보존학회"분들이 출몰했던 적이 있는것 같은데 이분들은 한글 킹제임스 성경이외는 사탄이 변개한  

것이라고 하지요..아마.

staytrue

2015.03.11 13:12:17
*.72.188.140

은근히 롸임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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