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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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그때(하나님과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분, 하나님의 영이신 분은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다 아신다.막 13:24~37)
○ 율법시대에서 400년간 하나님의 침묵기간을 거쳐 하나님께서 자신이 직접 말씀이 육신되어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은 사복음서는 탄생에서부터 죽으심까지 세리였던 레위 마태는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신 분으로 요한이라는 마가는 섬기는 종으로서의 의사 누가는 사람(인자)모든 인류의 대표으로서의 하나님, 그리고 요한은 하나님으로서의 사람으로, 예수님의 같은 사역에 같은 말씀임에도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다르게 기록하고 있음은 복음서의 특징이다.
예) 마가는 막13:32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라고 기록(번역)되어 있지만.
KJV는, 그날과 그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영 하늘에있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로
위에서 KJV는 앞구절 막13:31 그러나(접속사) 없이, 때는 시간으로 정영(강조)또 오직(강조)으로 되어 있음.
그리고 같은 내용 마24:36은 막 13:31과 같이 그 날과 그때는 천사도 아들도 모른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KJV의 마태는 심지어는, 그 날과 그때를 모르는데 있어서 천사들은 모르지만 “아들”은 기록에 빠져있다 이는 낱말 하나에까지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인데 성령께서 실수를 하셨단 말인가?
서두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심에 대해 마태는 오신 주님은 왕으로서, 왕의 권세로 “하들도 모르고”를 제하거나, 정말 모르시기 때문이 아니라 왕의 입장에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니라” 에서부터 성경상의 “심판(그리스도의날과 주의날) 주”까지 되시는 분이시고 그러한 날들의 징조에서 시대상황, 임박성까지 다 아시는 분이신데 시간(24시간아닌)은 막13:35. 저녁? 밥중, 닭울 때, 아침(새벽)을 모르신게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경기록과 마태는 주님을 왕의 입장에서 기록했고, 마가는 섬기는 종의 입장에서 종으로 오신 아들을(종은 주인시키는대로만 함) 기록하였음. 그리고 왕의 입장에서 기록한 마태복음에 KJV이외 성경은 “아들도 모른다”고 함께 기록하고 있음 - 옳고 그른 성경의 차이와 성경이외의 해석.
○ 그러면 주님께서 심판의 그 시간을 아실까 모르실까. 답은 위에서 나왔지만 성경은 성경을 말씀한다는 진리에서, 우선적으로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말고 주의를 기울이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이나 과학과 같은 반론을 피하면 된다.
1. 막13:31, 마24:35 염두에 두고
① 요1:1~2 말씀(예수님)이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② 요1:14 말씀(예수님)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③ 요10:30 나(예수님)와 내 아버지는 하나, 이고 하나님의 아들로서(독생자) 오셨다.
이 쯤이면 종은 주인을 모르지만, 더구나 나(예수님)와 내 아버지(하나님)은 하나. 아버지와 아들 이면 서로 하시는 일 더구나, 인류를 하나님 말씀으로 심판하시는 심판의 권세까지 가지고 계시는 분이 시대, 징조, 상황(그날전)을 아시는데 그날(몇일) 그 시간을 모른다니?
저녁에서 아침까지 아침저녁 해가 뜨고 질 때 하늘의 노을을 보십시오 저는 빗방울, 눈가루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알만한 것들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주셨고 피조물들도 다안다.
④ 요한은 마지막 구절에서 기록된 이 말씀이외 일일이 기록한다면 세상 그 자체에라도 기록된 책을 보관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만큼이니
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洞察하십니다.
2.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낱말에까지 영감은 물론 마태야I 너는 왕으로 오신 주님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생각하느냐 오시는 왕은 바로 하나님 자체이신데 더구나 말이다. 년, 월, 일, 시의 주인은 누구이실까 - 천년이 하루 같이.....
그리고 마가야 너는, 하나님이신 분께서 많은 사람들을 종의 입장에서 섬기러 오신 분이시란다. 종이 주인의 마음을 중요한 사항까지 다 알겠나.
또, 사랑하는 누가야 너는 많은 인류를 대표하시는 인자로서의 오신 하나님이심을 알았느냐?
요한, 너는 말씀이 영원전부터(태초:시초아님) 계셨는데 말씀이 육신으로 되신 그분이 오셨단다.
3. 그러므로 성령의 영감으로 감동으로 기록된 공관 복음 저자의 기록에서 기록자들의 특성 방법에 따라 기록되었지만 KJV 마24:36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든 주의 날이든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모르는사람, 천사들? 모르는 곳에서 아들(예수님)은 속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날과 그 시간을 아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만 아십니다 :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
○ 막13:24~37은 태양계, 대파국, 묵시사상, 유대묵시사상, 쿰란공동체, 묵시사상 온건주의자, 초기기독교 묵시사상, 유대전쟁 마지막징조, 쿰란교도, 공동번역 등, 설교 내용입니까?
하인들 깨어 있으라고만 들었지?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너희는 주의하여 깨어 기도하라
이전에는 몰랐었는데, 찾아보니 (소위) 킹제임스 성경 한글 번역본이 한 종류가 아니었네요. 지금 위 분이 쓰시고 계신 판본은 "한글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한킹") 이고,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번역본은 "권위역성경" (안티오크) 이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전서" (정동수 역,"흠정") 정도 있나 보군요. [막 13:32]만 찾아봤습니다.
[공동번역]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개역개정]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한킹]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녕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흠정]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KJV] But of that day and that hour knoweth no man, no, not the angels which are in heaven, neither the Son, but the Father.
[NKJV] But of that day and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TR] Περὶ δὲ τῆς ἡμέρας ἐκείνης καὶ τῆς ὥρας οὐδεὶς οἶδεν οὐδὲ οἱ ἄγγελοι οἱ ἐν οὐρανῷ οὐδὲ ὁ υἱός εἰ μὴ ὁ πατήρ
[TR] 을 놓고 직역한다고 가정하면, 제 생각으론 "정녕"과 "오직"이 왜 들어갔을까, 하는 점 빼고는 거의 비슷한 번역인 것 같은데요.
[TR] 이나 [KJV]보다는, [NKJV]를 직역하면 저렇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 말았습니다.
한글 킹 제임스 스코필드 주석성경 1611년판 입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그 날은 아버지만 아시지만, 위 보존된 성경에서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록한 왕의복음 마태24:36을 보라, 아들은 빠져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종으로 오신 분으로 기록한 막13:32은 아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공관복음 기록자들의 특성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아버지 일을 다 아시지만 예수님을 섬기러 오신 종으로 묘사한 마가복음은 종은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기에 아버지 일을 모른다. 그러므로 전혀 모른다. 요1:1 태초에 말씀(예수님)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또, 요5:18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그를 더욱 죽이려고 하니, 이는 그가 안식일을 범했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아버지라고 말함으로써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겼기 때문이라.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위격에서 다르지만 한 분이심을 정말 삼위일체를 부정 한다면, 그리고 성경대로 왕의 권세와 종의 위치를 구분해보시라. 한번 더 요1:1을 묵상하시라. 또 삼위일체를 인정하라.
까라만두흰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