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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의 반이 후딱 지났군요.
이렇게 우리의 인생도 후딱 지날 겁니다.
지금은 절감하지 못하고 지난 후에야 느끼는 건
하나님의 은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알아버리면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테니까요.
우리 기독교인들은 미리 알면서도
그걸 견뎌내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월 한달도 좋은 예배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2015년 7월 | 성서일과(이표시는 설교본문) | 설교제목 (바뀔 수 있음) | 찬송 |
5일 성령강림후 제6주 (32주, 붉은색) | 삼하 5:1-5, 9-10 고후 12:2-10 막 6:1-13 시편 48 | 은혜의 자족성 | 새찬송가 34, 300 새로운 예배찬송 257 |
12일 성령강림후 제7주 (33주, 붉은색) | 삼하 6:1-5, 12b-19 엡 1:3-14 막 6:14-29 시편 24 | 세례 요한의 죽음 | 새찬송가 14, 145 새로운 예배찬송 256 |
19일 성령강림후 제8주 (34주, 붉은색) | 삼하 7:1-14a 엡 2:11-22 막 6:30-34, 53-56 시편 89:20-37 | 다윗과 예루살렘 성전 | 새찬송가 39, 210 국악찬송 99 |
26일 성령강림후 제9주 (35주, 붉은색) | 삼하 11:1-15 엡 3:14-21 요 6:1-21 시편 14 | 예수와 표적 | 새찬송가 20, 94:1-2 국악찬송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