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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세계 ( 공부, 직장,가족관계, 사회등) 안에서
그 기준으로 하나님, 성경, 교회공동체를 생각한다.
그래서 훨씬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신학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과
실제로 들어가서 일치하는것은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듣겠습니다. ^^
하나님은 총체로 드러내시는분 이시므로
부분적일 수 밖에 없는 실체로서 확인 할수 있는분이 아니다.
이해에 따라 달라질 수있는 하나님관념이
변질이 아니라 이해폭이 깊어지는것이다.
성경속에만 계시던 하나님이 이제는 더 가까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실존하는 실재물이 아니고
오고있는 나라의 미래이다.
하나님이 내가 죽은뒤에 잘잘못을 판단하여 상벌주시려고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고전적 고대철학적 유일신론이 가르친 하나님관념은
최고실체로서 인간의 역사밖에 있는 신적인 사물이며,
삼위일체론은 그 미래가 이미 도래했고
과거와 현재의 세계를 생명안에 참여하게 하는
오고있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다.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 정도가 아닌
수학의 무한한 세계로 들어가야만 이해될수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어떤분일실까요?
오고 있는 나라의 미래인 하나님,
하나님 나라를 증언한 예수를 통해 존재하고 있으며,
신앙을 창조함으로써 자유와 생명을 주는 성령의
삼위일체론으로 하나님의 관념을 이해하게 하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활동하고 계시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된다니
참 좋습니다~^^
1장을 마무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는 그저 좋은 강의를 들어 고마울 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세계 ( 공부, 직장,가족관계, 사회등) 안에서
그 기준으로 하나님, 성경, 교회공동체를 생각한다.
그래서 훨씬 깊은 차원에서 하나님을 말하고 있는
신학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과
실제로 들어가서 일치하는것은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이해하고 알아듣겠습니다. ^^
하나님은 총체로 드러내시는분 이시므로
부분적일 수 밖에 없는 실체로서 확인 할수 있는분이 아니다.
이해에 따라 달라질 수있는 하나님관념이
변질이 아니라 이해폭이 깊어지는것이다.
성경속에만 계시던 하나님이 이제는 더 가까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실존하는 실재물이 아니고
오고있는 나라의 미래이다.
하나님이 내가 죽은뒤에 잘잘못을 판단하여 상벌주시려고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고전적 고대철학적 유일신론이 가르친 하나님관념은
최고실체로서 인간의 역사밖에 있는 신적인 사물이며,
삼위일체론은 그 미래가 이미 도래했고
과거와 현재의 세계를 생명안에 참여하게 하는
오고있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다.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 정도가 아닌
수학의 무한한 세계로 들어가야만 이해될수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어떤분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