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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이해하는 개념인 자유와 평등은
인간의 현재적 현실도 아니고, 어떤 신화에서 온것도 아니라
인간의 최종적 운명인것이다.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통하여
지금도 이 최종적 운명에 참여한다.
세상은 사랑의 통치에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참여할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세계 어느곳에서도 개인들의 총체가 정부를 구성한 일은 없다.
정부라는 개념자체가 통치 되는 집단이 있음을 전제한다,
하나님나라 관념이 개인적 인격에 관한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민주주의적 설득은 선전에 의존하기 보다 논증에 의해야 한다.
국민의 주권은 공공의 복지가 존중되는 곳에서만 유지될수 있다.
그렇군요, 하나님나라를 알아 갈수록 현실정치에 대한 무관심에서 나와서
현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유와 평등은 미래에 완성될 운명이지만
미국의 청교도들은 기독교적 신앙을 통하여
사회적 구조 안에서 구현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제도인 민주주의는
사회와 개인으로서의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설득을 논증으로 하지 못하고 선전으로 하기 때문이다.
공공의 복지는 자유와 평등을 신장하며 국민의 주권을 유지케 하고,
하나님 나라의 희망인 정의와 평화를 실현한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랑을 이해하는 개념인 자유와 평등은
인간의 현재적 현실도 아니고, 어떤 신화에서 온것도 아니라
인간의 최종적 운명인것이다.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통하여
지금도 이 최종적 운명에 참여한다.
세상은 사랑의 통치에 아직 들어오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참여할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세계 어느곳에서도 개인들의 총체가 정부를 구성한 일은 없다.
정부라는 개념자체가 통치 되는 집단이 있음을 전제한다,
하나님나라 관념이 개인적 인격에 관한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민주주의적 설득은 선전에 의존하기 보다 논증에 의해야 한다.
국민의 주권은 공공의 복지가 존중되는 곳에서만 유지될수 있다.
그렇군요, 하나님나라를 알아 갈수록 현실정치에 대한 무관심에서 나와서
현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될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