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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1 | https://youtu.be/6LbmIe4uGg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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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88쪽, 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복구되면 업로드하겠습니다.
판넨베르크, 이병섭 역 『신학과 하나님 나라』 (대한기독교서회) 강독, 대구성서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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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88쪽, 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복구되면 업로드하겠습니다.
판넨베르크, 이병섭 역 『신학과 하나님 나라』 (대한기독교서회) 강독, 대구성서아카데미, 정용섭 목사, 2016년
본질과 현상과의 관계가 헤겔에 의해서 정식화 되었다.
그에 의하면 현상이 그안의 본질을 진리로서 지시하고 있다.
칸트는 한층 더 대담하게,
현상에서 존재와 본질에 접근 할때에만 분리를 회피할수 있다고 보았으며,
오성의 모든 기능은 현상과 관계있다는 명제를 제공했다.
바르트는 존재를 현상에 대한 실체라는 의미라고만 인정했다.
실존 으로서의 현상이 모든 본질에 대한 개념들보다 우위성을 차지한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현재 두번째 지진으로 집이 흔들렸습니다. 5.8이라 합니다.
특보가 나오고 가족들은 옷입고 대기중입니다.
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어떻게 될것인가?...
에이도스는 그 현상들의 어느 하나에서도
자기를 완전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동일한 에이도스가 다양하게 자기를 나타낼수 있는 가능성과 결부되어있다.
예술작품은 이 법칙에 대한 하나의 예외 인것처럼 생각된다.
예술작품 안에 있는 부분과 전체의 조화에서
본질과 현상의 차이는 극복 되어있다.
그러나 일상적인 현실에 있어서는 이러한 조화가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에 지진이 일어나는 현상앞에서 무엇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