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93쪽
예수의 활동중에 하나님통치의 현재에 대해서 한 말들이 있다.
또한 미래적인 것으로 현재적 활동과 구별하고 있는 말들도 있다.
이 두그룹의 말들이 조정되어 질것인가? 안될것 인가?
어떻게 조정되어질 것인가?
외견상 대립되는 이 말들을 병치함으로써
예수메세지의 독자성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논의가 가장 믿을만하다.
에수의 활동에 있어서는 하나님통치의 미래가 현재를 규정하는 힘이 되었다.
하나님나라를 구하라는 요청에서 오고있는 하나님의 통치는
현상의 현재성으로 부터 구별되기를
그치지 않으면서 이미 나타나 있는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인격에 대해서 신적권위를 주장한바 없다.
하나님의 오고있는 통치에 인간예수가 항복한데서 현실화 되었다.
현상과 본질의 현재와는 여기서 하나이다.
철학적 반성에서는 분열되었던 두요소가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나타남에 대한 기독교적 반성에서는 통일되었다.
하나님은 이 한사람 안에서 완전하게 현재하시면서
이 사람과는 구별되어 계신것이다.
미래적이지만, 그안에 현존하는 방법으로
외견상 서로 배타적으로 보이는 두요소의 통일을 이해할수 있게된다.
그렇습니다, 수차례 들어보아도 아직은 이해되지 않는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들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그날을 기대하는수 밖에 없겠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의 미래성과 현재성에 있어,
하나님의 미래가 현재를 규정하는 힘이다.
현재는 미래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예수가 오고 있는 하나님의 통치에 전적으로 복종했기에
하나님 나라-하나님 자신-가 예수 안에 현재하였다.
예수의 유일회적인 사건에서
현상(현재, 예수)과 근원적인 본질,존재(미래,하나님)가 결합되었다.
이제 조금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수의 활동중에 하나님통치의 현재에 대해서 한 말들이 있다.
또한 미래적인 것으로 현재적 활동과 구별하고 있는 말들도 있다.
이 두그룹의 말들이 조정되어 질것인가? 안될것 인가?
어떻게 조정되어질 것인가?
외견상 대립되는 이 말들을 병치함으로써
예수메세지의 독자성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논의가 가장 믿을만하다.
에수의 활동에 있어서는 하나님통치의 미래가 현재를 규정하는 힘이 되었다.
하나님나라를 구하라는 요청에서 오고있는 하나님의 통치는
현상의 현재성으로 부터 구별되기를
그치지 않으면서 이미 나타나 있는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인격에 대해서 신적권위를 주장한바 없다.
하나님의 오고있는 통치에 인간예수가 항복한데서 현실화 되었다.
현상과 본질의 현재와는 여기서 하나이다.
철학적 반성에서는 분열되었던 두요소가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나타남에 대한 기독교적 반성에서는 통일되었다.
하나님은 이 한사람 안에서 완전하게 현재하시면서
이 사람과는 구별되어 계신것이다.
미래적이지만, 그안에 현존하는 방법으로
외견상 서로 배타적으로 보이는 두요소의 통일을 이해할수 있게된다.
그렇습니다, 수차례 들어보아도 아직은 이해되지 않는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들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그날을 기대하는수 밖에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