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99쪽
읽기는 읽었습니다. 여러번..
머리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약도 안됩니다. . .
철학적인 담론으로 현상과 본질을 설명해 가고 있다.
보이는 것과 근원적인 것은 다르다.
'이다(is)'는 절대적으로 자기 동일적이고 하나이며 현재적이다.
선하고 유용한 덕은 본질에 도달하려는 희망이며 추구이다.
선은 실존하는 것을 초월한다.
선이 현재 보여질 수 있기에 본질적인 미래의 도래를 경험한다.
자율적 생명력인 엔텔레키는 내재적 목표를 가진다.
사건의 우연성은 창조자의 자유를 나타낸다.
결국 미래이신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이지요?
읽기는 읽었습니다. 여러번..
머리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약도 안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