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1 | https://youtu.be/HwcxoSdrY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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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히 <그리스도교 사상사> 강독 첫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차례만 소개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강독을 하는데, 한번에 30분을 합니다.
앞으로 속도가 붙으면 한번에 50-60분을 하겠습니다.
목. 사. 님.
숙면을 취하고야 말았습니다.OTL.
분명히 앞 부분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퐈울 틸리히... 이후로 혼절하였습니다.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흠.
정말 피곤한 시간에 들었지만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
완전 새로운 세계로 들어간 느낌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무려 여섯 번을 시도해서
지금 막 1강을 들었습니다요.ㅎㅎ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차례의 책내용을 보니..
저를 위한 강의 갇습니다.
제 책꽃이에 있는 책들을 총정리하는 강의 같아요.
혼자서 읽는 책내용을 올바로 이해, 정리하는 기회가 될듯 싶습니다. 천천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만,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어와
글도 읽고 자료도 찾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일년도 훨씬 지나 다시 이곳에 들어와보니
이 책 강의 자료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듣고 싶어졌습니다.
언젠가 제가 이 책을 읽다가 너무 놀라운 나머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홀라당 태운적이 있거든요.
오늘 책꽂이에서 1990년에 출판된 이 책과 노트북을 책상에 가지런히 정리하고
지금 막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십여년전에 읽은지라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에도
이 강의는 끝까지 들을 계획인데, 계획대로 진행이 될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잘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목사님
남편 친구가 남편에게 선물해준 책입니다.
저와 남편은 그때 처음 신학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읽었을 뿐이고
사십대 초반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 세레 받고
지금까지 다니다 안다니다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작은 교회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앙이 깊어진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몇해 전 신대원 시절 이곳을 알게되어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기쁨이 있던 날이 생각납니다.
얼마전에 목사님의 '설교란 무엇인가'를 다시 꺼내어 읽어보면서 설교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것을 나누기가 쉽지 않은 세상인데 목사님의 지식과 지혜를 이렇게 나누고 공유하시는 귀한 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목사님의 설교를 찬찬히 읽으면서 참 많은 영감과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마침 틸리히 강독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일로 문의를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JW player 라는 로고가 있는 영상은 전부 재생되지 않는데, 저만 안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가까운 거리면 목사님 찾아뵙고 선배 목회자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듣고싶은 이야기도 많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들이 많은데 지리적 간격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비아가 있어서 이곳에서라도 목사님의 가르침을 읽고 배울 수 있어서 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어를 통해 인간이 인식할수 있어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공부를 통해 알아듣게 되겠지요..
알게되면 사물들을 통해서도 볼수 있겠지요. 생명을...
1700여년간의 역사, 사상을 둘러보려고 하다니, 어마어마 합니다.
목사님 뒤만 따라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