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불사인식, 불사성을 부여하는 지식을 가져온다.
그는 우리를 불사성으로 인도하는 구원자다. 우리의 불멸의 존재다.
우리에게 불사성의 인식을 줄뿐 아니라,
성례전의 형식을 통해서 불사성의 수단을 제공한다.
이그나티우스는 성만찬의 성례전을 죽음에 대한 구원의 수단 이라고 불렀다.
목사님! 이부분을 되풀이 하여 읽어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리스도는 티나크에서 예언된 메시아로서 신과 일치를 이룬 존재로 육의 영역으로 들어왔으며,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불러내어 진리이며 아버지인 신을 섬기게 하셨네요.
그리스도가 나타남에 따라 낙원의 상태가 다시 회복되었고,
그리스도의 살과피에 참여하므로 죽음에 대항할수 있는힘을 얻게된다고
고대 그리스도인들은 그노시스를 이렇게 이해한 것이네요.
구원을 지닌 인식을 하게되는 진리에 참여하게 되는 시간이 언제올까요?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바랄뿐입니다...
그리스도는 불사인식, 불사성을 부여하는 지식을 가져온다.
그는 우리를 불사성으로 인도하는 구원자다. 우리의 불멸의 존재다.
우리에게 불사성의 인식을 줄뿐 아니라,
성례전의 형식을 통해서 불사성의 수단을 제공한다.
이그나티우스는 성만찬의 성례전을 죽음에 대한 구원의 수단 이라고 불렀다.
목사님! 이부분을 되풀이 하여 읽어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리스도는 티나크에서 예언된 메시아로서 신과 일치를 이룬 존재로 육의 영역으로 들어왔으며,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불러내어 진리이며 아버지인 신을 섬기게 하셨네요.
그리스도가 나타남에 따라 낙원의 상태가 다시 회복되었고,
그리스도의 살과피에 참여하므로 죽음에 대항할수 있는힘을 얻게된다고
고대 그리스도인들은 그노시스를 이렇게 이해한 것이네요.
구원을 지닌 인식을 하게되는 진리에 참여하게 되는 시간이 언제올까요?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