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정통주의 신학자들은
영지주의적 마르키오니즘을 가지고,
신의 창조세계를 죄의 세계와 동일시 함으로써,
신의 창조를 모독하게 되었는데,
반영지주의적 교부인 이레니우스는
신에게는 이원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했군요.
신을 인식하기 위해서 인간은 신안에 있지 않으면 안되며,
신에게 참여하지 않으면,
신을 대상처럼 밖에서 관찰할수없다고 하며,
''우리는 신없이 신을 인식할수 없다'' 고 표현하였네요.
'하나의 본질로서 세가지 위격' 이라는
삼위일체의 신개념이 터툴리아누스에게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네요.
신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은 선한것으로 보고,
신과 닮을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것으로
신의 삶에의 참여가 바로 불사성의 관념인데
이것을 버리고 영혼불멸이라는
그리스도교적이지도 플라톤적이지도 않은 표상을 취하게 된것이군요.
그렇군요. 때로는 어떤시기에서 왜곡된 사상이
그대로 전해내려오기도 하는가 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영혼불멸의 이 사상에 영혼을 떨어왔는지요...
오늘의 신정통주의 신학자들은
영지주의적 마르키오니즘을 가지고,
신의 창조세계를 죄의 세계와 동일시 함으로써,
신의 창조를 모독하게 되었는데,
반영지주의적 교부인 이레니우스는
신에게는 이원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했군요.
신을 인식하기 위해서 인간은 신안에 있지 않으면 안되며,
신에게 참여하지 않으면,
신을 대상처럼 밖에서 관찰할수없다고 하며,
''우리는 신없이 신을 인식할수 없다'' 고 표현하였네요.
'하나의 본질로서 세가지 위격' 이라는
삼위일체의 신개념이 터툴리아누스에게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네요.
신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은 선한것으로 보고,
신과 닮을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것으로
신의 삶에의 참여가 바로 불사성의 관념인데
이것을 버리고 영혼불멸이라는
그리스도교적이지도 플라톤적이지도 않은 표상을 취하게 된것이군요.
그렇군요. 때로는 어떤시기에서 왜곡된 사상이
그대로 전해내려오기도 하는가 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영혼불멸의 이 사상에 영혼을 떨어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