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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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아에서 예전에 친구에 대해 올렸는데, 요즈음 그 친구때문에 전주에 자주 가곤 합니다.
갈때마다 친구와 함께 임목사님과 만나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오래동안 합니다.
친구 데리고, 임목사님이 다니시는(?)교회에 주일예배 2번정도 참석 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는 계속해서 불신자입니다. ^^
정(情) 많으시고 화통(和通)하신 임목사님의 넓은 배려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포탈사이트에서 임목사님 기사가 나와서 링크를 걸어 놉니다.
참, 요즈음 제가 회사일에 너무 취해 바삐 사다보니 다비아에 눈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사는 중에 대한적십자 주관 수상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에 교육이수에 최종 합격은 했는데 아직까지 자격증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늘 가슴속에 제가 자랑스러운 것은 내 자신이 산꾼이라는 사실과 다비안이라는 긍지로 살고 있습니다.
라이프가드 자격증에 도착하면 후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임영웅 목사님의 기사입니다.
기사,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임영웅 목사님, 대단하시네요.
언제 한번 다시 뵐 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