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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인생은 보기에 따라서
복잡하기도 하고 단순하기도 합니다.
목사의 삶도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복잡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단순합니다.
나는 단순한 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 목사의 모든 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목사의 구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집중하면서 9월 한달도 성실하게 예배를 이끌어가야겠습니다.
2017년 9월 | 성서일과 | 설교 제목 | 찬송가 |
3일 창조절 첫째 주일 <전체 41주> 녹색 | 출 3:1-15 시 105:1-6, 23-26 롬 12:9-21 *마 16:21-28 | 생명의 나라 | 77장: 거룩하신 하나님 623장: 주님의 시간에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1,2,4절) |
10일 창조절 둘째 주일 <전체 42주> 녹색 | *출 12:1-14 시 149 롬 13:8-14 마 18:15-20 | 죽음을 넘어! |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새로운 예배찬송 120장: 성부 하나님을 찬양하라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
17일 창조절 셋째 주일 <전체 43중> 녹색 | 출 14:19-31 시 114 롬 14:1-12 *마 18:21-35 | 용서, (어떻게) 가능한가? | 65장:내 영혼아 찬양하라 새로운 예배찬송 120장: 성부 하나님을 찬양하라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
24일 창조절 넷째 주일 <전체 44주> 녹색 | 출 16:2-15 시 105:1-6, 37-45 *빌 1:21-30 마 20:1-16 |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 |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국악찬송 39장: 내가 산을 향하여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