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안내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gKAe7Nu7T8
루터는 교회 구성원이 되는것을
개인의 결단에 맡기고 있는 종파적,
열광주의자의 교회이해와는 다르게
유아기에 세례에 의해서 교회에 소속되며
성장했을때 견신례를 받고 교회에 소속했다는것을
확인하는 것이군요.
루터에 따르면 평신도나 성직자나 다같은 사제라고 하며,
루터파의 나라에서는 교회의 행정기구가
국가 행정기구의 일부분이 되었고
제후가 교회의 주인이 되었는데
본래의 의도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종교개혁자들 이후에 교회적 권위는
이미 존재하지 않게 되었군요.
프로테스탄트인들이 권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모습이 이런 역사와 무관하지 않을것 같네요.
500년전에 이런일들이 있었는데
저에게 오늘에야 사실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루터의 신앙과 신학과 삶이 지고지순하지는 않지만
당시로서는 최선이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복습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루터는 교회 구성원이 되는것을
개인의 결단에 맡기고 있는 종파적,
열광주의자의 교회이해와는 다르게
유아기에 세례에 의해서 교회에 소속되며
성장했을때 견신례를 받고 교회에 소속했다는것을
확인하는 것이군요.
루터에 따르면 평신도나 성직자나 다같은 사제라고 하며,
루터파의 나라에서는 교회의 행정기구가
국가 행정기구의 일부분이 되었고
제후가 교회의 주인이 되었는데
본래의 의도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종교개혁자들 이후에 교회적 권위는
이미 존재하지 않게 되었군요.
프로테스탄트인들이 권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모습이 이런 역사와 무관하지 않을것 같네요.
500년전에 이런일들이 있었는데
저에게 오늘에야 사실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