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강 395-399쪽, 2017년 10월9일
또다른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루터와 다른 종교 개혁자들에게 빠져있는
영에 관한 교설을 충분히 전개했군요.
신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진리를 주며,
인간의 혼속에서 직접적으로 활동한다고 하며
신은 성령을 통해서 비 그리스도인 소크라테스와 같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도 진리를 전달할수 있다고 했네요.
츠빙글리에게는 휴머니즘적 사고나
시민적 건강의 이념에 적합한 조화의 상태가 신앙이며
17세기 이래 발전해온 자유주의 신학은
츠빙글리에게 많이 기대고 있군요.
츠빙글리는 신을 모든것 안에 있는
보편적인 동적존재의 힘이라고 정의했으며
신은 자연법칙을 통해서 활동 한다고 했네요.
그러나, 루터에게서 신의 활동은 비합리적이고
어떠한 법칙에도 종속될수 없는것 이라고 하는군요.
츠빙글리는 복음을 새로운 율법으로 이해 했으며
도덕적인 법으로서뿐 아니라,
국가나 정치적 영역이 세워질 터전이 되는법으로서 파악되었네요.
이것은 프로테스탄티즘이 반 종교개혁의 로마교회에 의해서
정치적으로 무너지는것을 면할수 있게 했군요.
신의활동이 비합리적이고 어떠한 법칙에도
종속될수 없는것이라는 루터의 주장과
신은 자연법칙을 통해서 활동한다고 한 츠빙글리의 주장은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또다른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루터와 다른 종교 개혁자들에게 빠져있는
영에 관한 교설을 충분히 전개했군요.
신은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진리를 주며,
인간의 혼속에서 직접적으로 활동한다고 하며
신은 성령을 통해서 비 그리스도인 소크라테스와 같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도 진리를 전달할수 있다고 했네요.
츠빙글리에게는 휴머니즘적 사고나
시민적 건강의 이념에 적합한 조화의 상태가 신앙이며
17세기 이래 발전해온 자유주의 신학은
츠빙글리에게 많이 기대고 있군요.
츠빙글리는 신을 모든것 안에 있는
보편적인 동적존재의 힘이라고 정의했으며
신은 자연법칙을 통해서 활동 한다고 했네요.
그러나, 루터에게서 신의 활동은 비합리적이고
어떠한 법칙에도 종속될수 없는것 이라고 하는군요.
츠빙글리는 복음을 새로운 율법으로 이해 했으며
도덕적인 법으로서뿐 아니라,
국가나 정치적 영역이 세워질 터전이 되는법으로서 파악되었네요.
이것은 프로테스탄티즘이 반 종교개혁의 로마교회에 의해서
정치적으로 무너지는것을 면할수 있게 했군요.
신의활동이 비합리적이고 어떠한 법칙에도
종속될수 없는것이라는 루터의 주장과
신은 자연법칙을 통해서 활동한다고 한 츠빙글리의 주장은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뜻하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