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qu9P7bp8hk
지혜서는 잠언이 아니라 가톨릭성경의 지혜서가 아닐까요?
(자연숭배와 우상숭배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버림받은 자의 무력함(십자가)을 통해서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역설이
강력합니다.
하나님의 자기증언,
하나님에 대한 경박한 전이해도요.
고맙습니다!
앗, 잠간 딴 생각을 하다가 내가 엉뚱한 소리를 했는데,
주안 님이 지혜서를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중요한 외경 맞습니다.
이것과 잠언과 욥기, 시편 등등이 유대의 지혜문서에 속하지요.
'하나님에 대한 경박한 이해'라는 아이혀의 표현이
저에게도 인상 깊었습니다.
지혜서는 잠언이 아니라 가톨릭성경의 지혜서가 아닐까요?
(자연숭배와 우상숭배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버림받은 자의 무력함(십자가)을 통해서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역설이
강력합니다.
하나님의 자기증언,
하나님에 대한 경박한 전이해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