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탁상이 아니라 벽에 거는 2018년도 달력 여분이 있는 다비안이 계시면
저에게 선물로 보내주십시요.
연말에 바쁘게 지내다보니 빈 손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달력 없이 사는 게 속 편하긴 하지요.
2018.01.06 13:48:44 *.94.46.206
목사님,
달력 제가 따로 두었습니다^^
2018.01.06 21:08:25 *.182.156.80
잊지 않으시고 챙겨두셨다니
고맙습니다.
달력 들고 교회에 한번 오시든지,
아니면 내가 들릴 때까지 보관 잘하세요.
목사님,
달력 제가 따로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