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ZtjMlYMPTU
교의학은 열린 체계로서 비판을 수용하고
자신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문학적 재능(시적 감수성)을 요구하는 학문적 예술이다.
그래서 완결될 수 없으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에 대한 끝없는 성찰로서만 존재한다.
참 멋집니다!
기초신학은 계시신앙보다는 이성신앙이라야 하며,
신학지식의 양심이 된다.
양심은 객관성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교의학은 열린 체계로서 비판을 수용하고
자신을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문학적 재능(시적 감수성)을 요구하는 학문적 예술이다.
그래서 완결될 수 없으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에 대한 끝없는 성찰로서만 존재한다.
참 멋집니다!
기초신학은 계시신앙보다는 이성신앙이라야 하며,
신학지식의 양심이 된다.
양심은 객관성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