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아이허 <신학의 길잡이> 241-242쪽
저는 말도 글도 길게 쓸 줄 모릅니다.
그러니 저도 짧게 시를 쓰는 이시영 시인을 닮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ㅎ ㅎ
또 난해합니다.. 칸트, 헤겔, 포이에르바하..
하나님의 창조적 계시는
역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야지
단지 관념적이고 단편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인가요?
고맙습니다~^^
저는 말도 글도 길게 쓸 줄 모릅니다.
그러니 저도 짧게 시를 쓰는 이시영 시인을 닮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ㅎ ㅎ
또 난해합니다.. 칸트, 헤겔, 포이에르바하..
하나님의 창조적 계시는
역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야지
단지 관념적이고 단편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인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