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틸리히 90-94쪽
3) 칸트, 도덕종교, 근본악
신, 자유, 불멸이라는 종교적 관념을 이성으로 확증할 수 없다.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 범주를 초월하는 무한성에 이를 수 없다.
그러므로 겸허하게 된다.
인간은 유한성의 감옥에 갖혀 있어서
신비주의나 합리주의로 탈출하려하지만 헛일이고 신이 은총으로 와야한다.
그러나 [실천이성비판]에서 도덕적 명령- 정언적(무조건적) 명령으로 이를 뚫고 나가는데,
내용이 아니고 도덕적 명령의 근복적 형식이었다.
칸트가 개신교회의 철학자였다는 것과 감옥론과 은총론이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3) 칸트, 도덕종교, 근본악
신, 자유, 불멸이라는 종교적 관념을 이성으로 확증할 수 없다.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그 범주를 초월하는 무한성에 이를 수 없다.
그러므로 겸허하게 된다.
인간은 유한성의 감옥에 갖혀 있어서
신비주의나 합리주의로 탈출하려하지만 헛일이고 신이 은총으로 와야한다.
그러나 [실천이성비판]에서 도덕적 명령- 정언적(무조건적) 명령으로 이를 뚫고 나가는데,
내용이 아니고 도덕적 명령의 근복적 형식이었다.
칸트가 개신교회의 철학자였다는 것과 감옥론과 은총론이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