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19년도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입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