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일 때는 일년이 20분의 1로 느껴지고,
40살일 때는 일년이 40분의 1로 느껴지고,
저처럼 66살이 되었을 때는 1년이 66분의 1로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1년의 길이는 줄어드는 겁니다.
어느 사이에 2019년의 1월도 다 가고 2월 예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배야말로 시간의 짧음과 허무를 극복하여 영원의 시간에 들어갈 수 있는 거룩한 의식입니다.
하나님 경험은 바로 영생 경험이니까요.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들이 먼저 이런 예배의 영성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겠습니다.
2월에 귀한 예배가 곳곳에서 드려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9년 2월 | 성서일과 | 설교제목 | 찬송 |
3일 주현절 후 4주 녹색 <10> | 렘 1:4-10 시 71:1-6 고전 13:1-13 *눅 5:1-11 | 게네사렛 어부들 이야기 | 17- 사랑의 하나님 국악찬송40- 내가 산을 향하여(2회) 533- 우리 주 십자가 |
10일 주현절 후 5주 녹색 <11> | 사 6:1-8(9-13) 시 138 *고전 15:1-11 눅 4:21-30 | 부활의 증인들 | 41-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국악찬송 40- 내가 산을 향하여(2회) 459- 누가 주를 따라 |
17일 주현절 후 6주 녹색 <12> | 렘 17:5-10 시 1 고전 15:12-20 *눅 6:17-26 | 복과 화 | 25- 면류관 벗어서 국악찬송 30- 성도여 다같이 할렐루야 427- 맘 가난한 사람(1,2,3절) |
24일 주현절 후 7주 녹색 <13> | *창 45:3-11, 15 시 37:1-11, 39-40 고전 15:35-38, 42-50 눅 6:27-38 | 하나님, 역사, 삶 | 31-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국악찬송 30- 성도의 다같이 할렐루야 379-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