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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를 맞는 날 아침
(
4
)
정병선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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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정병선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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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한 해의 끝에서 보내는 응원
(
6
)
정병선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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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3
구원 욕망을 초월한 시대
(
8
)
정병선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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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는 이들에게
(
11
)
정병선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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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칼 바르트>를 읽고
(
2
)
정병선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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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하늘 바람, 그리고 교회
정병선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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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공동체 목회로 전환하라
정병선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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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야만적인 빈부격차 앞에서
(
2
)
정병선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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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오해의 미덕?
(
2
)
정병선
2013.11.05
Views
2414
어긋남과 오해는 필연
(
2
)
정병선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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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진심과 진실을 주고받으며 사는 길
정병선
2013.10.18
Views
2697
삶이 고독하고 허허로운 것은
(
2
)
정병선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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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선의(善意)에 속고 일리(一理)에 갇혀
(
8
)
정병선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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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일상의 영성과 예배
정병선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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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일상의 영성
(
6
)
정병선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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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교회 없이는 예배도 없다?
(
10
)
정병선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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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
예배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
10
)
정병선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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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성도 동원을 넘어 성도 세움으로
정병선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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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
이드거니 어리눅게
(
5
)
정병선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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