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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혹한 어제가 음력으로 12월15일 보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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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세례와 삶 지난 설교 마지막 단락에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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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하나님의 우주론적 구원 드라마 거룩한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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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거룩한 자존감 설교 후반부에서 ‘거룩한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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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축제 지난 설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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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기원전 538년 유대의 기원전 538년은 우리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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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하나님의 기쁨? 지난주일 설교 제목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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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하나님 경험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자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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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임박한 하나님 나라 제자들이 예수를 부활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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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생명 경험의 상투성 지난 설교에서 예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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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투명한 영혼 지난 설교에서 나는 제자들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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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시편 2:7 예수 세례 당시에 ‘너는 내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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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예수의 세례 지난 설교 본문의 배경은 예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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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우주론적 구원 어제 묵상에 나오는 우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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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하늘과 땅의 일치 셋째, 하나님은 마지막 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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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죄 용서 둘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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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하나님의 아들 엡 1:3-14절에 ‘그리스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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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박테리아와 인간 지난 설교 중에 <생명,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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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 하늘 바울은 엡 1:3절에서 하나님의 영적인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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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일상을 예배처럼 지난 설교(12월27일)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