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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Agnus Dei 대림절은 예수 재림만이 아니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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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해방 어제의 묵상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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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허공으로의 투신 어제 인용한 문장에 절벽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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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신앙적 화두 어제 설교의 마지막 단락에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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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대림절(6) ‘대림절 영성을 아는 사람은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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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대림절(5) 설교에서 생명완성이 인간실존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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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대림절(4) 지난 설교에서 ‘삶이 시작되면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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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대림절(3) 예수 재림이 은폐의 방식으로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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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대림절(2) 예수 재림이 공간 이동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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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대림절(1) 대림절이 시작되었다. 강림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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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안심하라 지난 설교의 마지막 문장은 ‘안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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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알파와 오메가 지난주일 설교 제목은 ‘알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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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모두 같다 설교 끝부분에서 요한계시록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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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일상의 범람 하나님을 실감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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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성서문자주의 설교 중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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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요한계시록 어제 설교의 본문은 계 1:4-8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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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삶의 블랙홀 블랙홀이란 단어가 설교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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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마지막 식사 지난 설교의 주제는 추수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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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창백한 푸른 점 지난 설교에서 ‘창백한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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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묵시적 대파국 이후 묵시적 대파국은 기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