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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 나의 묵시적 운명 나는 아직 씩씩하게 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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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묵시적 대파국 어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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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하루살이 요즘도 우리 집에는 하루살이 몇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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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가난한 과부 이야기(5) 초기 기독교는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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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가난한 과부 이야기(4) 본문에 나오는 과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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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가난한 과부 이야기(3) 지난 주일의 성서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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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가난한 과부 이야기(2) 우리는 사람과 삶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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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가난한 과부 이야기(1) 어제 설교에서 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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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영생 지난 설교 후반부에서 하나님 사랑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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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말씀 안으로 신명기 기자는 최선으로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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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하나님 사랑 지난 설교의 본문인 신 6:4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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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결의성 하이데거 철학이 신학과 유사하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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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불안과 기쁨 하이데거 이야기를 한 번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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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퇴락 내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주로 책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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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비텐베르크 1517년 10월31일은 마틴 루터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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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삶의 완성 지난 설교의 마지막 단락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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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예수 따름 바디매오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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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시(視)와 견(見) 지난 설교에서 바디매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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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예수의 유랑생활 예수에 대한 이야기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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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위장조영검사 주일 저녁 밥 먹은 후에 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