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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의로움과 양심 어떤 사람을 의롭다고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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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의로워짐 구약의 속죄제사는 죄를 용서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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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사는 방식이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곰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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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격적인 단풍 계절은 아니지만 서서히 물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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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영광 받으심 예수가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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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속죄 제사 어제 설교를 이해하는데 키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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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모두 죽는다(10) 기독교 신앙으로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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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모두 죽는다(9) 직접적으로 나 자신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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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모두 죽는다(8)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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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모두 죽는다(7) 우리가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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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모두 죽는다(6)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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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모두 죽는다(5) 사람은 ‘모두’ 죽는다.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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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모두 죽는다(4) 어제 말한 하이데거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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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모두 죽는다(3) 죽음을 생각하는 삶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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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모두 죽는다(2) 현대인들이 죽음을 남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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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모두 죽는다(1) 우리의 미래에 일어날 일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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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달걀을 삶으며... 나는 이틀에 한 번 정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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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 욥의 아내 어제의 설교 본문에 욥의 아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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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설교준비 어제와 오늘에 걸쳐 내일 주일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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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택배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제 오후에 낯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