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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야고보와 바울 야고보서는 4세기까지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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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성경과 신학논쟁 어제 설교 중에 야고보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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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율법과 죄, 그리고 은총 바울이 없었다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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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하나님 경험과 언어의 한계 어제 묵상에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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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모세의 말과 하나님의 말 지난 설교에서 모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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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모세 오경 이야기 구약의 앞부분 다섯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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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원초적 피조물로서의 자리 요즘 대구샘터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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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십계명 어제 설교에서 율법에 대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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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산만한 영혼 지난 주일의 설교 제목 ‘갈 곳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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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양자택일 제자들 여럿이 떠난 뒤에 예수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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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스클레로스 유대 군중들만이 아니라 예수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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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썩을 양식 오병이어 사건을 목격한 뒤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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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요 6장 지난 7월 마지막 주일(26일)부터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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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이다> <이다>는 2차세계대전 중 갓난아이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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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취함’에 대해 엡 5:18절은 술 취함과 성령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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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성경과 일상 지난 설교 앞부분에서 성경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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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코쿠리코 언덕에서> 청춘 순정만화다. 16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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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실행 중인지는 몰라도 티베트 불교 승려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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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 <벼랑 위의 포뇨> 여섯 살짜리 소녀와 소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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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지금까지 본 미야자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