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6
7월23일 중복 오늘이 중복이라고 한다. 아침 7시에 서...
3745
7월22일 문명과 신앙 이스라엘은 종교적으로 뛰어났지...
3744
7월21일 다윗의 정통성 확보 프로젝트 삼하 5:1절 이하...
3743
7월20일 사울과 다윗 사울 왕과 다윗 왕의 관계는 가깝...
3742
7월18일 명왕성 지난 월요일 미국 무인 우주 탐사선 뉴...
3741
7월17일 자전과 공전 설교 시간에 지구의 자전과 공전...
3740
7월16일 의미 충만한 삶 설교 말미에 ‘의미 충만한 삶’...
3739
7월15일 세례 요한과 예수 기독교가 바라보는 세례 요...
3738
7월14일 헤로디아 지난 설교의 제목은 ‘세례 요한의 죽...
3737
7월13일 서울역에서 원당까지 어제 서울에 다녀왔다. ...
3736
4월9일에 해바라기 씨를 구한다는 글을 사랑채에 올렸...
3735
7월10일 자기 부정 지금 나는 계속해서 지난 주간의 설...
3734
7월9일 십자가의 신비 지난 설교 마지막 단락에서 ‘약...
3733
7월8일 생명 완성 나는 지난주일 설교 후반부에서 ‘부...
3732
7월7일 바울의 적대자들 지난주일 설교에서 고린도교회...
3731
7월6일 불립문자 바울이 고후 12장에서 말하는 셋째 하...
3730
7월3일 오늘의 숙명주의 6월28일 설교 마지막 부분에서...
3729
7월3일 초상 지난 주일설교의 중심 무대는 회당장 야이...
3728
제목이 좀 자극적이다. 별거 아닌 걸 갖고 뻥치는 거 ...
3727
7월1일 동성부부 지난 6월26일 미국 대법원은 동성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