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6
나는 설교 준비에 이틀이 걸린다.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3705
6월5일 죄의 실존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
3704
6월4일 스랍 이사야는 성전에서 스랍들을 보았다. 지난...
3703
6월3일 하나님의 존엄 하나님의 존엄은 무엇인가? 존엄...
3702
6월2일 주님의 옷자락 이사야는 주님(하나님)의 옷자락...
3701
6월1일 보좌 어제 설교 본문은 사 6:1-8절이었다. 여기...
3700
5월30일 만물의 구원 지난주일 설교 본문은 우리말 성...
3699
5월29일 기도할 바를 ... 지난주일 설교 본문인 롬 8:2...
3698
척박하기 그지 없는 우리집 마당에도 이른 봄부터 늦가...
3697
작년에는 다른 작물과 같은 곳에 호박 모종을 심었다가...
3696
5월26일 몸의 속량 지난주일 설교 본문은 롬 8:22-27절...
3695
5월25일 신앙과 성품 신앙과 성품은 어느 정도 비례할...
3694
5월23일 노무현 6주기 반칙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3693
5월22일 신앙의 보수와 진보 한국교회는 전반적으로 보...
3692
5월21일 하나님에 대한 관심 기독교인들 중에서 하나님...
3691
5월20일 북두칠성 시골에 사는 재미 가운데 하나가 밤...
3690
5월19일 톰 라이트(16) 이 말을 듣고 여러분 중에서 예...
3689
나는 주로 이층 서재에서 머물다가 하루 세번 밥 먹을 ...
3688
이신일 목사님이 올리신 작약보다는 수준이 떨어지지만...
3687
5월15일 톰 라이트(15) 먼저 말해야 할 점은 유대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