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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만남 제목이 야릇하지만 별 일이 아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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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거미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궁금하다.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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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당길 111 요즘은 주소가 이중으로 불린다. 옛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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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몸 던진 기생 기화에 대한 혜관 승려의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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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고속도로 며칠 전에 산책을 나갔다. 보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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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읽기(3) 기생 기화의 원래 이름은 봉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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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읽기(2) 흔한 말로 책읽기는 세상에 대한 간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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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읽기(1) 작년 11월 말쯤부터 박경리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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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다녀와서... 어제 영천에 있는 아무개 안과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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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들 지난 토요일에 누이동생 둘이 각각 남편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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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 모르긴 해도 우리 동네에서 우리 집에 우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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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절 오늘 1월6일부터 주현절이 시작해서 2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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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어제 서울샘터교회 예배 후에 ‘창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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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일기(25)- 남매 2년 전 처음 이곳으로 들어올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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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일기(24)- 쥐 죽은 듯... 원당이 요즘 낮이나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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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일기(23)- 새해 인사 2013년 3월15일(금요일)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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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구원(4) 지금 나는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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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구원(3) 죽음을 통한 이 세상과의 단절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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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구원(2) ‘구원받았나?’ 하는 질문은 순서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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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구원(1) ‘목사공부’를 금년 말까지로 정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