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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상 영정을 고여놓고 떡 고기 전 괴고 조율시이 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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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사인 나의 옛 흙들은 어디로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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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遺筆) 김사인 남겨진 글씨들이 고아처럼 쓸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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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외롭게 하는 사람 하느님 가령 이런 시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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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깊이 바람 불고 키 낮은 풀들 파르르 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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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금) 예배의 기술(10) 예배의 기술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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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목) 예배의 기술(9) 예배에 대해서 좀더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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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수) 예배의 기술(8) 주일공동예배에 소요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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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화) 예배의 기술(7) 예배의 기술 (1)과 (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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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월) 예배의 기술(6) 대구샘터교회의 예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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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토) 예배의 기술(5) 찬송은 예배에서 필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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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금) 예배의 기술(4) 기도는 개인의 경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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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목) 예배의 기술(3) 설교가 과부하에 걸린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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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수) 예배의 기술(2) 어제의 묵상에서 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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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화) 예배의 기술(1) 어제, 예배가 연주회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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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월) 즐거운 예배 나는 평소에 예배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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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주일) 행복한 신앙생활 적지 않는 수의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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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토) 예수 부활의 증언자들 어제의 묵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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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금) 막달라 마리아의 부활 경험 요 20장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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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목) 달이 밝다 어제가 음력 보름이었다.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