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6
11월7일(목) 루터는 1546년 2월18일 새벽에 죽었다. 돌...
3205
11월6일(수) 오늘 종교개혁 596주년 기념 특강의 주제...
3204
11월5일(화) 지난 설교 마지막 단락에서 우리의 믿음이...
3203
11월2일(토) 지난 설교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이다. &ld...
3202
11월1일(금) 지난 주일 설교 마지막 단락에서 우리가 ...
3201
10월31일(목) 어제 저는 WCC 부산 10차 총회 개회예배...
3200
10월30일(수)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에 나오는 세리의...
3199
10월29일(화) 지난 설교의 중심인물인 바리새인과 세리...
3198
10월28일(월) 어제 설교 중에 상대적인 우월감에서 만...
3197
10월26일(토) 성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의 하나는 의(義...
3196
10월25일(금) 지난주 설교의 성경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3195
10월24일(목) 어제 묵상 마지막 단락에서 삶 경험은 존...
3194
10월23일(수) 오늘 수요공부의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
3193
10월22일(화) 지난 주 설교 마지막 단락에서 나는 하나...
3192
10월21일(월) 어제 설교의 마지막 대목에서 다음과 같...
3191
10월19일(토) 내일 설교의 제목은 <약속의 하나님, 하...
3190
10월18일(금) *내일 대구샘터교회 남청년이 구미에서 ...
3189
10월17일(목) (오늘은 ‘창작과 비평’ 2013...
3188
10월16일(수) 지난 토요일 묵상에서 나병환자였다가 치...
3187
10월15일(화) 사마리아 사람이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