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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금) 풀과 놀다 풀이 얼마나 빠르게 자라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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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목) 미래에 대한 불안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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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수) 나비의 짝짓기 오늘 오후 3시쯤 창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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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화) 빌라도에 대한 기억 사도신경의 한 구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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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월) 뒤돌아보듯이 살아가기 인류가 언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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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일) 신앙의 위험성 오늘 설교 본문인 눅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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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금) 중환자실 일전에 서울의 한 대형병원 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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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목) 오늘 밤에는 시 한편을 읽어야겠다. 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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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수) 가을이 오다 어젯밤 영천에 제법 많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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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화) 권은희 수사과장 어제 국정원 사태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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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월) 스치는 짧은 생각 지금 우리는 살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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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일) 설교 후기 오늘 설교 제목은 좀 자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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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토) 이사야의 신탁 내일 설교 본문인 사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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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금) 감자 깎으며... 어제 감자 껍질을 칼로 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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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목) 장로 한국교회의 외적 성장에 가장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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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교회에 다닐까? 그 이유를 따지자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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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대 중반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더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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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월) 낙뢰 후유증 지난 8월6일 오후 4시쯤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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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토) 설교를 준비하며... 내일은 교회력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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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금) 믿음과 인격 교회 다니는 사람과 그렇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