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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빨래 널기는 내 차지다. 별 거 아닌데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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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를 어떻게 형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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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의 본문은 마 5:1-12절이다. 정확하게는 3-10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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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샘터교회 여름 수련회 주제를 “팔복,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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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했다. 국정원에 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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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주변은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아마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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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아들을 고쳐달라는 어떤 사람의 말을 들으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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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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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리에 새로 진 집은 이층이다. 이층은 내 서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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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매실주를 담갔다. 진작 생각은 하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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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늧게 베르디의 <레퀴엠>을 유튜브로 감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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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를 초대했다. 이건 대수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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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수가 동네의 많은 사람들이 여자의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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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자는 예수와의 대화 끝에 동네로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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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지만 오늘부터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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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부근에 망초가 가득합니다. 참으로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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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4시간쯤 꽃밭 만들기에 전념했다.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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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 말씀은 이렇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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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예배는 영만이 아니라 진리로 드려진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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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자와 예수님의 대화는 주제가 계속해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