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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공공성에 대한 앞의 글을 다시 요약하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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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만은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에서 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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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판넨베르크의 글을 좀더 읽어보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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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186쪽에 이런 내용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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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전 환갑을 보냈다. 공자는 환갑을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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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종교인 세금 건이 세간에 화제로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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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글뤼와인이다. 얼마 전에 선물로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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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씨가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차기 헌법재판소장...
2918
오늘 먼 곳을 다녀오느라 저녁밥은 혼자 먹게 되었다....
2917
우리는 매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사도신경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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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공공성, 또는 보편성은 신학적으로 두 가지 의...
2915
사도신조에 따르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공회...
2914
오늘 오후에 큰 딸이 대구문예회관에서 (아르바이트) ...
2913
오늘도 나는 연필로 글을 썼다. 컴퓨터에 글을 쓰기 ...
2912
2013년이 오늘 시작되었다. 오늘 하루에도 얼마나 많...
2911
주님,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작이 엊그제...
2910
주님, 골로새서 기자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시와 찬...
2909
주님, 금년 한 해가 이렇게 시나브로 저물어 갑니다. ...
2908
주님, 요한복음 기자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
2907
주님, 오늘 다시 2천 년 전 예루살렘에서 시므온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