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6
주님, 마태복음 기자는 이사야 7장14절을 인용해서 예...
2905
주님, 금년에도 이렇게 복된 성탄절 아침을 허락하시...
2904
주님, 오늘은 성탄 전야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높은...
2903
주님, 우리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
2902
주님, 오늘 우리는 2천7백 년 전 고대 유대 땅에서 선...
2901
주님, 세상을 살다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많이 ...
2900
주님, 세월을 먹을수록 사람 노릇 하기가 어렵다는 걸...
2899
주님, 저는 지난 삼십년 가까이 아버지로 살았습니다....
2898
주님, 우리는 부부끼리도 싸우며 삽니다. 전혀 다른 ...
2897
주님,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우들에게 거듭해서 ‘기뻐...
2896
주님, 우리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
2895
주님, 많은 사람들이 겨울 추위에 힘들게 지내고 있습...
2894
주님, 어떻게 사는 것이 짧고 빠른, 그리고 제한적인 ...
2893
주님,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은 단 한번입니다. 참으...
2892
주님, 오늘 저는 겨울로 깊숙이 들어서는 이 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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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초상집에 다녀왔습니다. 고인이 96세 남자이니 ...
2890
주님, 배신감으로 인해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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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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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능력 자체이신 하나님, 사랑에 목마른 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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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 주변에 신경과민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