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6
주님, 이 세상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우리도 거기...
2825
권능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 창조의 능력을 ...
2824
주님, 우리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허락해주십시오. 성...
2823
주님, 1969년에 한국의 시인 신동엽은 ‘누가 하늘을 ...
2822
주님, 오늘 저는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푸른빛은 사라...
2821
주님, 오늘 저는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 하늘은 하나...
2820
세월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10월을 맞았습...
2819
주님, 오늘 저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
2818
주님, 오늘 오라비의 죽음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는 ...
2817
주님, 제가 오늘이나 내일 죽는다면 어떤 심정일지를 ...
2816
주님, 한국 남자의 평균 수명인 77세를 사는 것으로 ...
2815
주님, 오늘은 어린아이와 같은 눈높이로 질문을 드립...
281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죽음은 무엇이기에 그렇게 ...
2813
주님, 우리 모두는 모두 죽습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
2812
주님, 오늘 또다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2811
주님, 오늘 어제에 이어서 다시 “때가 찼고 하나님의 ...
2810
주님, 오늘 우리는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2809
주님, 세상이 저렇게 존재하다니, 놀랍습니다. 가깝게...
2808
주님, 저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세수를 합...
2807
주님, 우리나라는 작년 일 년 동안 매일 43명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