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6
주님, 오늘도 당신의 은총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2805
주님,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질문을 다시 전해 듣습...
2804
주님,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뒤섞여 ...
2803
주님, 이 세상에는 우리처럼 드러내고 기독교인 행세...
2802
주님, 우리가 모르는 중에 주님의 몸인 교회를 위해서...
2801
주님,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오래전부터 ...
2800
주님, 한국교회에 돌팔이 설교자들이 넘쳐납니다. 그...
2799
주님, 프리드리히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
2798
주님, 우리는 화려하지만 허약한, 노회하지만 비굴한 ...
2797
주님, 오늘 저는 저녁밥을 먹고 아내와 함께 산책을 ...
2796
주님, 오늘 저녁 저는 아내와 함께 하양의 재래시장 ...
2795
주님, 오늘 저는 장로교(통합) 경북노회에서 주최하는...
2794
하나님, 당신의 자비는 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당신의...
2793
하나님, 당신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을 무(無)...
2792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면 저는 삶의 ...
2791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2790
주님, 오늘은 구월 첫날이었습니다. 지난 칠팔월의 무...
2789
주님, 오늘 오후에는 신학대학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
2788
주님, 시간이 너무나 빨라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
2787
주님,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빛을 느끼며 아침에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