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6
주님, 오늘은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내...
2785
주님, 오늘도 복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
2784
주님, “너희도 가려느냐?”(요 6:67)는 말씀을 다시 듣...
2783
오늘 저는 시편 18편을 쓴 고대 유대의 한 시인이 부...
2782
주님, 아무리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산다고 하더라도 ...
2781
주님, 저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은 매 순간을 살아가...
2780
주님, 우리는 여러 모양으로 난폭한 이들과 뒤섞여서 ...
2779
8월21일 주님, 마음이 약한 이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
2778
주님,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유일한 구원자로...
2777
주님, 요한복음 기자가 전해준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
2776
주님, 부유한 이들의 영혼을 보살펴주십시오. 가난보...
2775
주님, 우리 주변에 가난한 이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
2774
주님, 제가 살아 있을 동안 시도해보고 싶은 여행 계...
2773
주님, 한반도에 남과 북이 갈라진지 벌써 칠십년이 가...
2772
주님,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2771
주님, 우리 주변에는 사별한 이들도 많습니다. 배우자...
2770
주님, 이혼한 이들을 위해서, 또는 이혼해야 할 이들...
2769
주님, 죽음을 바로 눈앞에 둔 이들을 위해서 기도드립...
2768
주님, 실업자가 된 이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지금...
2767
주님, 오늘 저는 시편 19편을 쓴 고대 이스라엘 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