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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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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허무는 우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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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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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즐거운 일이 저를 행복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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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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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로 화가 치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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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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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기도하는 이유는, 아니 기도해야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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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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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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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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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감히 기도드립니다. 기도드릴 영적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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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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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과연 제가 기도하는 사람 맞습니까? 기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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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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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영적으로 어른인 분들에 비해 참으로 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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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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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기도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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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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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기도를 드리면서 무한한 자유를 경험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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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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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기도할 마음과 기도할 수 있는 여건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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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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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유년, 소년, 청년, 중년을 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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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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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요즘 대한민국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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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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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에게는 아내와 두 딸이 있습니다. 아내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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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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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언제부턴가 체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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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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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세상에서 저의 삶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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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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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제 영혼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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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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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에게 평화를 허락해주십시오. 이렇게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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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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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우리가 몸을 기대고 있는 현대 문명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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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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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끝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