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6
6월9일 자비를 구합니다! 주님,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
2705
6월8일, 뉴스 안 보고 살기 주님, 저는 지금 나라 안과...
2704
6월7일 언어 너머의 기도 주님, 저는 늘 말과 글로 이...
2703
6월6일 어른이 된다는 것 주님, 저는 나이만 많이 먹었...
2702
6월5일 헤어질 준비 주님, 우리는 만나는 기쁨보다는 ...
2701
6월4일 삶과 허무 주님, 우리는 지금 당신께서 선물로 ...
2700
6월3일 삼위일체 하나님 주님, 교회는 성령강림절후 첫...
2699
6월2일 희망에 대해 주님, 이 땅에서 곧 죽을 운명에 ...
2698
6월1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주님, ‘하나님은 사랑이시...
2697
5월31일 어린아이의 눈으로 주님, 저는 눈 깜짝하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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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하나님의 것과 가이사의 것 주님, 당신은 세상...
2695
5월29일 생각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주님, 우리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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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단순하게 살기 주님, 어릴 때는 생존에만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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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성령강림절 성령으로서의 주님, 당신은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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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죽는 순간을 위한 기도 주님, 제가 죽을 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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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주님, 우리는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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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주님, 가족이나 친구가 ...
2689
5월23일 노·무·현 주님,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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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개인에 따라서, 또는 나라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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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평생 무엇인가를 소유하면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