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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요한복음 기자의 보도를 통해서 제자들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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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 옛날 어린 시절 국민학교에서 일 년에 몇 차...
2684
주님, 저는 교만한 사람입니다. 교만해보이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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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고향을 떠나라니요! 어떻게 정든 고향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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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큰 딸은 대학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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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은 곧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은 변덕 많...
2680
주님, 빛이 있으라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분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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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요한을 통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2678
주님, 요즘 대구샘터교회에서는 성찬 예식이 있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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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매일 아침 사과를 깎습니다. 그 행위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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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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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은 우리와 세상을 근본적으로 초월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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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종종 설거지를 합니다. 사람이 먹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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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아내와 함께 장을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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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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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요즘 제가 살고 있는 하양에는 ‘송홧가루 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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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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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기 창문 너머 보이는 대나무 잎이 살풀이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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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젊으나 늙으나 아무 차...
2667
주님, 오늘은 122주년 세계 노동절입니다. 사람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