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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백년 후에 저는 세상에 없습니다. 백년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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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유대인들의 최고 법정인 산헤드린 앞에서 베드...
2664
주님, 저는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
2663
주님, 오늘 영천 원당의 농가에서 깜깜한 밤하늘에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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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사해야 할 일만 있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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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제 하양 장날 귀여운 모종을 사왔습니다. 고...
2660
주님, 우리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2659
주님, ‘항상 기뻐하라.’는 바울의 신앙적 교훈이(살전...
2658
주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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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무리 살펴봐도 저에게는 겨자씨만한 믿음도 ...
2656
주님, 안타깝게도, 미련하게도, 당연하게도 저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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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는 고집이 너무 강합니다. 겉으로는 전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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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신학생들이 목사, 신학자...
2653
주님, 지난 어느 날 저는 동대구역 지하철 입구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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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세상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사람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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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부활의 주님이 ...
2650
주님, 무저항과 비폭력을 하나님의 절대 명령으로 알...
2649
주님, 공부는 공부로 충분한데도 오늘 우리는 공부를 ...
2648
주님, 오랜 세월 투병생활에 지쳐 있는 이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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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나라에서 동성애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