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6
주님,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생존의 토대...
2625
주님, 성서기자들을 비롯해서 지난 2천년 기독교 역사...
2624
주님, 제 꿈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어젯밤 너무 생...
2623
주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려주셨다는 에베...
2622
주님, 이 세상에서 몸을 갖고 살아가기에 몸을 지배하...
2621
주님, 오늘 가느다란 실비가 하루 종일 내렸습니다. ...
2620
주님,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세...
2619
주님, 제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지금 여기에 말로 표현...
2618
주님, 제가 세상을 떠나야 할 차례가 언제인가요? 제 ...
2617
주님, 지금 여기 저는 살아서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숨...
2616
주님, 표적을 보이라는 유대인들을 향해서 성전을 허...
2615
주님, 창세기 기자의 장엄한 진술을 듣습니다. ‘하나...
2614
주님, 아주 사소한 듯하지만 저에게는 못된 운전 태도...
2613
주님,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
2612
주님, 하나님이 홀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사실...
2611
주님, 저는 어린아이입니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며 ...
2610
주님, 저는 오늘날까지 평생을 목사로 살았습니다. 세...
2609
주님,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그게 도...
2608
주님, 언젠가는 우리 모두,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최...
2607
주님, 저는 지난 삼십 여 년 동안 전문 설교자로 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