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
주님, 오늘은 삼월 첫날입니다. 금년 한해도 벌써 두 ...
2605
주님, 제가 아무리 애를 써도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
2604
주님, 밧모섬에 유배당한 요한은 환상 가운데서 새 하...
2603
권능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는 당신...
2602
주님, 오늘 우리는 고대 유대인들을 통해서 전승된 노...
2601
주님, 우리 신앙의 선배였던 초기 기독교인들은 부활 ...
2600
주님, 당신의 자비로우심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
2599
주님, 구원이 무엇인지 여전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없...
2598
주님 저는 돈만 아는 수전노, 돈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2597
주님, 저는 디매오의 아들, 눈 먼 거지 마디매오입니...
2596
주님, 저는 사랑하고 싶으나 사랑할 수 없습니다. 저...
2595
주님, 저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예수님의 변...
2594
주님,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이 우리를 두렵게...
2593
주님, 오늘도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
2592
주님, 세월이 갈수록 겸손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
2591
주님, 지금 저는 오랜만에 커피집에서 느긋하게 카푸...
2590
주님,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사실보다 우리에게 더 엄...
2589
주님, 지금 우리 인류에게는 2백만 년 전 처음으로 지...
2588
주님, 이렇게 오랫동안 믿음생활을 했는데도 저의 믿...
2587
주님, 우리가 지금 매달리고 있는 모든 욕망들이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