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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사랑으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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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복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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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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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생명을 잉태한 여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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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춤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에게 춤을 가르쳐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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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대한민국 개신교회의 일치를 위해서 기도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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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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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2천 년 전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을 기억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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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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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너무 상투적인 기도 같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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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세처럼 저도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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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도하는 사람으로 살기 원합니다. 아니 기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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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둠이 내리깔린 오늘 저녁 동편 언덕에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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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주현절후 첫째 주일을 맞아 동일한 믿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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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금 여기 꽃처럼 아름다운 신부와 나무처럼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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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이렇게 다 지나갔습니다. 설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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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난 날 사람들이 원하던 것을 오늘 대다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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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해가 빛났습니다. 주인의 허락도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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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지난 12월30일 숨을 거둔 김근태 선생이 겨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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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2012년 두 번째 날 잘 먹고, 잘 마시며, 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