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6

• Sep 15, 2011
• Views 1941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어...

2445

• Sep 14, 2011
• Views 1922

영광은 히브리어로 ‘카봇’이고 헬라어로 ‘독사’라 하...

2444

• Sep 13, 2011
• Views 199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이 무슨 뜻이라 생각하오...

2443

• Sep 12, 2011
• Views 1832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선의 종교의식이오....

2442

• Sep 11, 2011
• Views 1774

매 순간을 예배드리듯이 사는 건 어떻소? 밥을 먹을 ...

2441

• Sep 10, 2011
• Views 2142

지금 예배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아주 짧은 글을 쓰고 ...

2440

• Sep 09, 2011
• Views 1729

예배를 등한하게 여기는 이유는 예배를 드리나 드리지 ...

2439

• Sep 08, 2011
• Views 1944

지금처럼 바쁜 세상에서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기 ...

2438

• Sep 07, 2011
• Views 2210

그대는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소? 그렇지 않다...

2437

• Sep 06, 2011
• Views 1861

그대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오? 낮은 자리, 십자...

2436

• Sep 05, 2011
• Views 2312

오지 선교를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셨소? 그분...

2435

• Sep 04, 2011
• Views 2310

나는 가을학기에 신대원 <기독교 해석학> 외에 학부 1...

2434

• Sep 03, 2011
• Views 1803

어제 법과 성서나 모두 해석이 중요하다고 말했소. 나...

2433

• Sep 02, 2011
• Views 1547

법을 뭐라 생각하시오? 내가 신학대학교 저학년 다니...

2432

• Sep 01, 2011
• Views 1752

세월이 빠르다는 말은 귀가 따갑게 들어서 별로 실감...

2431

• Aug 31, 2011
• Views 1753

오늘 저녁 7시10분에서 30분까지 영천에서 하양까지 ...

2430

• Aug 30, 2011
• Views 2211

다시 밤이 왔소. 지구에 밤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2429

• Aug 29, 2011
• Views 2503

현대인들의 삶이 얼마나 조급한지는 그대도 잘 알고 ...

2428

• Aug 28, 2011
• Views 1591

오늘 밤에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었소. 온몸을 휘감...

2427

• Aug 25, 2011
• Views 1851

창조와 종말은 모두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오. 저기 저...